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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베트남 동나이성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3년 여성단체 국제교류'는 경남도 여성정책과와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 경남도여성지도자협의회, 경남여성단체연합 3개 단체가 '경남 여성단체 국제교류단'으로 참가했다.
이들 교류단은 2박 4일 동안 베트남 동나이성 여성연맹의 '여성의 날' 행사 참석과 양국의 여성정책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공유 간담회, 동나이성 여성 창업 현장 방문, 호찌민 한인 여성회 간담회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베트남 동나이성 여성연맹 20여명, 베트남 외무국 20여명, 경남도 여성단체 교류단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나이성 Sen Vang 컨벤션홀에서 '경남도-동나이성 여성단체 교류회 및 여성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동나이성 여성연맹 회장인 르 티 타이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경남의 방문이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동시에 경남도와 동나이도, 베트남과 대한민국 양국이 깊은 우정을 계속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선희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경남도와 동나이성의 여성지원 정책에 대해 더 많이 공유하고 문화적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