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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1973년 처음 17만 인구에서 하락한 후 50년이 지나 지난 23일 기준 17만 26명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런 인구증가는 민선 8기 조직개편으로 인구정책팀을 해체하고 형식적인 인구정책 사업보다 투자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한몫을 했다..
그 결과 2022년 상반기까지 감소하던 인구수가 민선 8기 이후 2934명이 증가해 인구 17만 명을 달성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50년 만에 당진시 인구 17만 명을 달성한 것은 당진시민과 공직자의 노력이 모두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 인구 17만 명을 넘어 20만 자족도시를 향해 온 행정력을 다해 살고 싶은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