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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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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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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장애인 위한 맞춤형 공간 복지 사업에 활용 예정
대우건설
대우건설 서희종 경영지원담당 상무와 이광제 따뜻한동행 사임이사가 지난 2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정대우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동행'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서희종 대우건설 경영지원담당 상무, 이광재 따뜻한동행 상임이사, 대우건설 마스코트 정대우 과장, 대대홍 20기 활동자 등이 참석했다.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이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활동한 대대홍 20기는 정대우 트래블 패키지(레디백·워시백·커스텀 네임택), 정대우 '홈 바'(Home Bar) 패키지(소맥잔·병따개·코스터) 등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총 17종의 상품들을 제작했다.

대대홍은 이 상품들을 2023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현장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판매했다. 그 결과 총 1076만8222원의 수익을 거뒀다. 해당 수익금은 전액 기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굿즈 판매 수익금 기부는 친근하고 정겨운 정대우 캐릭터와 대대홍 활동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대홍과 함께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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