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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공사중단 장기방치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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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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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논산 강경산양초와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 병행
벽화
한국부동산원 임직원 및 충북 논산 강경산양초 학생들이 가설울타리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 논산시, 장성군과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은 안전관리를 위한 가설울타리 설치를 지원했다. 지방자치단체(논산시·장성군)는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논산시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에는 인근 강경산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부, 부동산원 관계자 60여명이 벽화를 그려 의미를 더했다. 이 벽화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그려졌다.

이재명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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