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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GTX-A 노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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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0. 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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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개통·운행안전성 확보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
권용복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5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현장인 수서역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25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한 운행을 위한 철도시설을 점검하고 내년 개통에 따른 건설 공정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단과 국가철도공단(시설관리자), 서울교통공사(운영사), SG레일(사업시행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그동안 추진된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GTX-A(수서~동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 및 개통 전 사전 컨설팅, 현장 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선 건설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부터는 철도안전법(제38조)에 따라 실시되는 '종합시험운행' 결과를 검토한다.

또 전반적인 시설물 상태와 운영절차, 적정 인력을 확인하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을 거쳐 내년 초 개통을 차질 없이 이룰 계획이다.

권 이사장은 "국민들께서 GTX-A 사업이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GTX-A가 적기에 개통되는 것은 물론,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도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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