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반기 착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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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절차대로 조속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과 행정절차 기간 단축,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 13일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2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설계 구간을 10개 공구로 나눴다. 9개 공구(1~9공구)는 기본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10공구는 기술조사를 마치고 올해 5월에 턴키방식 입찰 발주했지만 낮은 발주금액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도는 턴키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조속한 입찰방법 전환(턴키→기타공사)과 설계기간 단축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한 바 있다.
김영삼 도 교통건설국장은 "정부에서도 사업 백지화가 아니며, 정상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만큼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빨리 끝나도록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며 "목표기간 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지역 상공계 등 관련기관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