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협력모델·리쇼어링…전기차 산업 공급망 내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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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약 1000톤 규모(전기차 약 50만대 분량)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매년 생산될 예정이다. 중국 등 해외 의존도가 완화되어 전기차에 대한 우리나라 공급망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료(네오디뮴) 수급선 또한 중국에서 호주·베트남 등으로 다변화를 추진해 내년말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소부장 협력모델·유턴기업 지원(리쇼어링) 등을 통해 산업 공급망을 강화한 대표적인 성과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해 소부장 협력모델을 승인해 원료(네오디뮴 등 희토류)부터 광물 정제련·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구동모터 생산까지 밸류체인에 걸친 기업 간의 협력을 지원했다. 또한 성림첨단산업을 유턴기업으로 선정해 약 116억원 규모 보조금을 지원했다.
장영진 차관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상시화되면서 주요 품목에 대한 국내 공급망 안정화가 중요하다"며 "소부장 특화단지가 국내 공급망 안정화·내재화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