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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헌혈릴레이’ 캠페인 성료…7530명 참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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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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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과 건전한 헌혈 문화 정착 기대
1-1. (사진) 전북도민헌혈릴레이
전북도가 지난 4일 '전라북도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이달 25일까지 7000명을 목표로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 결과, 753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전북도
전북도가 지난 4일 '전라북도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이달 25일까지 7000명을 목표로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 결과 753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전북혈액원과 함께 이번 헌혈 릴레이는 도 및 14개 시군 646명, 전북 소재 8개 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465명, 16개 고등학교 907명, 군부대 541명, 8개 기업 125명, 도민 4846명이 도내 헌혈의집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 가능한 물질이 없기 때문에 사랑의 헌혈만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건전한 헌혈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헌혈 릴레이 기간동안 생명 나눔에 동참해준 도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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