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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4년 신규시책발굴 보고회 개최…군민 체감 아이디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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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0.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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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사
순창군청.
전북 순창군이 27일 내년 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2024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시책 사업은 총 138건으로, 각 부서별 담당업무와 연계한 75건의 직접 추진사업과 군정발전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63건의 제안사업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서도 △개장유골 화장장려금 지원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쉴랜드 링컨학교'추진 △순창 참두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청년이 행복한 알콩달콩 순창 등이 주민 생활 속 삶의 질을 제고하고, 인구증대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경천·양지천 수변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서도 직원들의 정책적 관심을 방증하듯이 △경천 자전거 레일 조성 △건강한 삶을 위한 황톳길 조성 △천변 산책로 사각지대 야간조명 설치 등의 참신한 사업이 함께 발굴되며 눈길을 끌었다.

최영일 군수는 보고회 총평을 통해 "2024년도는 민선 8기 출범 2년차를 맞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실현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정책 추진을 위해 예산반영과 사업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시책사업에 대해 타당성 검토 등 보완절차를 거친 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 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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