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U 시정안 제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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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시아나는 서울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한다.
안건은 EU의 요구에 따라 대한항공이 EU 집행위에 제출할 시정조치안 내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포함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다.
화물사업은 아시아나의 주요 사업 부문인 만큼 이사회 내부에서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 등 6명으로, 이 중 과반 이상인 4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시정조치안을 이달 말까지 제출할 예정이어서 이날 이사회에서 반드시 결론이 나야 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에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시 인수하는 측이 직원 고용 유지와 처우 개선을 담보하도록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의서를 상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