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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만학도 56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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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0. 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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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아름상을 수상한 문두연씨의 '세상에 이런일이'/이천시
이천시는 지난 28일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된 2023년 경기도 문해의 달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중리동 문두연씨를 포함해 총 56명의 고령자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및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문해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전 시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화전에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아름상을 수상한 문두연씨는 일상에서 일어난 재미난 얘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한글을 배운게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는 성인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으로 학력인정과정 교실을 포함 총 46개 교실을 운영하며 450여명의 늦깎이 학생이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하게 공부하며 좋은 성과까지 얻은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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