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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앙상가 야시장이 최근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8월 12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한 중앙상가 야시장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정희철 중앙상가 상인회장과 최시훈 이사, 먹 거리 판매자 홍성지 씨가 참석해 나눔에 힘을 모았다.
정희철 중앙상가 상인회장은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에 힘써주신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야시장 판매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중앙상가 야시장을 신호탄으로 지역의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상가 야시장은 매주 특색 있는 이벤트와 다양한 먹거리, 방문객 편의 시설 등을 통해 매주 평균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야시장이 중앙상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