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주낙영 경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박차…국회 방문해 예산반영 협조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0010016648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10. 30.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주시청사전경
경주시청사전경/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 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이날 지역현안사업과 밀접한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주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 △행정안전위 박성민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홍석준 의원 △환경노동위 김형동 의원 △국토교통위 김두관 의원을 만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추가 반영돼야 할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에 공을 들였다.

주 시장이 예산확보를 노력 중인 주요 사업은 △경주 문무대왕릉 정비(56억원) △양성자 가속기 성능 확장 사업(50억원)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45억 원) △외동 녹동~문산 간국도 4차로 확장(199억 원) 등 이다.

이어 주 시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정재 의원, 양금희 의원, 이달곤 의원을 만나 경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경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사업은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 개발 및 실증(56억 원)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30억 원) △환 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12억원)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10억원) △경주 양남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5억 원) △SMR 혁신제조기술 지원센터 설립(2억 원) 등이다.

주낙영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지역예산과 신규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돼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