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마무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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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은 지난 29일 전남 무안지역에서도 추가 확인돼 경남, 경북, 제주 권역을 제외하고 7개 시도에서 61건이 발생했다.
긴급백신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전국 소 사육농장에 대한 백신접종 명령조치하고, 11월 10일까지 경남도내 모든 한육우와 젖소 사육농가(1만 1488호 34만 8000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도 방역당국은 백신 수령 즉시 신속한 농가배부를 목적으로 배부반(5개반 10명)과 수령반(18개반 36명)을 편성하고 백신 수령과 이송을 위한 물품을 사전에 준비하고 지역별 신속 배부계획을 수립했다.
또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수의사(113명), 공무원(153명), 농·축협 직원(83명)으로 구성된 백신접종반 117개반(341명)을 편성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백신접종 이전에 접종 요령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50두 이상농가는 백신 공급 후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에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된다.
강광식 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병 백신은 해외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이미 입증된 안전한 백신"이라며 "접종 이후 3주가 지나야 충분한 방어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소 농가에서는 신속하게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