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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어린이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직업 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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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0. 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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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전동화 모빌리티이해·친밀도 제고
가상 운전 교육·전동화 카트 주행 체험·나만의 자동차 조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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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열린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아
기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서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은 기아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는 총 22개국에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에는 운전면허시험장·자동차 연구소·드라이빙 트랙 등의 체험 공간을 갖췄으며 각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실제 운전 환경과 유사하게 연출된 가상 운전 기기를 통해 운전 요령과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키자니아 전용 운전면허증이 수여된다.

자동차 연구소에서는 브릭으로 나만의 맞춤형 조립 자동차를 만드는 등의 체험을 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 연구원이 되어 볼 수 있다. 드라이빙 트랙은 키자니아 운전면허증을 취득 후 기아 전동화 카트를 직접 운전하며 첨단 주행 편의 기능과 전기차 충전 등 전동화 차량 관련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느껴볼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 활동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영감을 얻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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