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탄저병 피해에도 김해진영단감축제 5만 1천명 다녀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1010017531

글자크기

닫기

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3. 10. 31. 10: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29일 진영 단감 시배지서 열려
10.31(제39회 김해진영단감축제 5만여명 다녀가)행사장 전경
제39회 김해진영단감축제가 열린 진영 단감 시배지 행사장에 방문객들이 몰려있다./ 김해시
탄저병으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진영단감축제에 5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김해진영단감축제'에 5만 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년간 코로나-19 등으로 전시, 판매 행사만 열렸으나 올해는 개막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돼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진영단감축제는 진영단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품평, 판매, 전시, 체험, 공연 등 8개 분야 37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폭 넓은 즐거움을 줬다. 특히 진영단감 역사관을 운영해 시배목을 소개하고 시배지 체험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김해 진영이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이자 단감 대표 주산지임을 널리 알렸다.

홍태용 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탄저병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가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김해시도 단감 탄저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