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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주택시장에서 명징하게 드러난다. 고금리와 수많은 규제 속에서도 서울·수도권 요지의 집값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짧은 하락기를 마치고 상승장에 진입한 곳들도 적지 않다.
서울의 웬만한 지역 아파트 값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형) 기준 이미 20억원을 넘어섰다. 실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국평 아파트들은 수십억원을 호가한다. 집을 잘 사면 수십억 원대 자산 증식이 가능하다. 하지만 잘 못 사면 '벼락거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 '믿을 건 집밖에 없다'는 어떻게 하면 집 한 채로 수십억 자산증식을 실현할 수 있는지, 또 벼락거지의 위험을 피해 갈 수 있는지에 관한 90여가지 알토란 투자 지식을 담았다.
부동산 전문기자인 저자들은 집값이 롤러코스터를 탄 최근 몇 년 동안 재건축·재개발 지역 및 분양 현장 곳곳을 돌며 아파트 투자에서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핵심 정보들을 선별·분석했다. △재건축에서 아파트 키 키우기(용적률) 전략 △대지지분과 추가분담금의 상관관계 △청약통장 없이 서초 원베일리 분양받는 법 △아파트-상가 재건축에서 '썩상' 투자의 허와 실 △대치 은마 등 강남 아파트들의 권리분석 △전국 미분양 아파트에서 옥석가리기 △반포·개포·청량리·은평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 랜드마크(대장) 아파트가 인근 시세에 미치는 영향 등 핵심 투자이슈들을 직접 현장을 누비며 탐사했다.
또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증여세와 상속세 등 주택에 얽힌 세금관계 및 금리와 통계 등 집값의 흐름을 읽는 시그널들을 짚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