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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 의약품 등 新수출동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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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11. 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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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동아에스티 방문…바이오 업계 수출애로 청취
바이오 경제동반자협정·인력양성 등 지원
산업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동아에스티 송도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해 바이오 헬스 업계의 수출애로를 청취했다. 이는 바이오 의약품과 같은 신규 수출동력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최근의 수출반등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에스티 외에 코트라·한국무역보험공사·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한국바이오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바이오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신약 개발 임상지원·해외 파트너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수출 확대를 통한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해 최대 182조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수출바우처·해외전시회 등 주력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를 통해 구체화된 바이오 분야의 국제협력을 가속화해 우리 교역 파트너들과 바이오 경제동반자협정(BEPA)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본부장은 동아에스티 의약품 생산공장을 방문해 제품 생산 공정도 참관했다. 안 본부장은 "향후 바이오헬스 분야의 수출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세액공제 확대· 바이오공정 전문 인력 양성·K-바이오데스크 7개소 신규 설치 등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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