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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신안군 임자면 한 한우농가에서 기르던 소에서 럼피스킨병 임상증상을 확인하고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에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오후 10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신안 발생농장은 한우 6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도는 해당 농장의 사육 소에 대해서 1일 긴급 살처분에 나섰다.
해당 농장주는 500M내 또 다른 축사에 125두를 사육하고 있어 방역본부는 즉시 PCR검사 했으며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인근 10km 방역지역에 이동제한과 소독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앞서 무안군에서 소 134 두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에 이어 살처분과 메몰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