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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서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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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11. 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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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 250여명 선수 참여
사진1.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남자 5000m, 팀 추월 및 매스스타트 등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남녀 500m와 매스스타트, 남자 5000m 종목이 대회 1일차에 진행되며 남녀 1000m, 2000m(12세 이하부), 3000m가 2일차 일정에 잡혀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남녀 1500m와 팀추월 종목이 예정돼 있다.

이번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는 2023~24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민선과 정재원(이하 의정부시청), 김태윤(서울시청), 조상혁, 엄천호(이하 스포츠토토), 양호준(의정부고), 안현준(성남시청), 박성윤, 박채은, 박채원(이하 한국체대), 이나현(노원고), 김민지(서울일반), 강수민(고려대) 등이 출전한다.

2023~24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선수들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여명의 학생부 및 실업팀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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