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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청로 일대 환해졌네…청로 일원 간판 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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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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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등(사진 왼쪽)을 철거하고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간판(사진 오른쪽)을 새롭게 설치했다. /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깨끗한 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청로 일원 간판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반기 중 업소별 간판 디자인개발과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 7월 주민 의견청취를 거쳐 총 사업비 5억 4500만 원을 들여 구도심 지역인 시청로 26~27 일대 600미터 구간, 106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지역과 해당 업소의 특성 및 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가로간판 102개, 돌출간판 103개, 어닝 17개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시는 사업 과정에서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의, 협조를 통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기존 불법·노후·방치 간판에 대한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업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간판 디자인, 색상을 적용해 업주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춰 간판 개선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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