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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가대표 김준호 선수와 함께 한 펜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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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1. 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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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와 함께하는 예체능 진로 체험-체육' 운영
여주시
국가대표 김준호 선수가 지난 31일 여주시가 연 펜싱 체험을 살펴보고 있다./여주시
경기 여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31일 문장초등학교 체육관에서 'Legend와 함께하는 예체능 진로 체험-체육' 프로그램 중 펜싱 종목 체험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단체체 최초로 국가대표 및 프로 운동선수 출신과 함께하는 체육 종목별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6일 점봉초등학교의 축구 종목 체험을 시작으로 지난 주 강천중학교 탁구 종목 체험까지 4개 학교 150 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문장초등학교의 펜싱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인 김준호 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 이뤄졌다. 펜싱의 기본 동작부터 칼동작 연습과 연습 게임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별로 동작과 자세를 잡아주어 펜싱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펜싱에 흥미를 느끼게끔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했던 운동 종목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 펜싱 종목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목표를 이룬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egend와 함께하는 예체능 진로 체험-체육」 프로그램은 축구, 펜싱 등 다양한 종목별 체험으로 구성하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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