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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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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1. 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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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북지방의 지속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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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시·군 실무자 회의 모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시·군 시장·군수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동일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2021년 출범한 협력회로 매년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 간의 상생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공동건의문과 공동협력 합의문 작성을 통해 공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방도 915호선(영주~봉화)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남북 9축 고속도로(영천~양구) 조기 건설, 봉화~울진 간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5건의 공동건의 안건과 회원 시·군 공동 홍보 방안 마련, 회원 시·군 문화관광시설 할인 혜택 공동 적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한 경북 북부권 웰니스 관광 패키지 운영 등 5건의 공동 협력사업을 채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타개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이 필수다"며 "오늘 정기회에서 건의한 안건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회원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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