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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구간은 성남시와 용인시 경계에 있는 곳으로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용인시 구간은 옹벽 하부 기초가 유실돼 붕괴 위험이 있었으며 성남시 구간은 하천 제방 상부 토사가 흘러 도로가 일부 유실됐다.
이에 시는 현장 인근 주민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기존 옹벽 상태 등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에 걸쳐 기존 옹벽 상부에 돌망태 옹벽을 설치하면서 복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위험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점검과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