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카이브연구소와 함께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신규 발굴 자료의 연구 성과 공유 및 최용신 선생의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심포지엄은 '최용신의 선양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와 개별토론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1주제로 차현주 성균관대 교수의 '디지털시대의 창의적 융합을 위한 최용신 기념관 고찰'발표를 시작으로 △제2주제, 사진으로 본 최용신과 그의 활동 △제3주제, 최용신과 주변의 신여성들 △제4주제, 루씨여학교와 원산 지역사회 발표 후 최용신의 생애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과 역사적인 재조명을 위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안산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최용신 선생의 민족교육 활동과 업적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록수공원에 위치한 최용신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안산 샘골마을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교육, 청년과 부녀자들의 문맹퇴치, 농촌마을 생활개선 등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농촌계몽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여성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