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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로 지난 10월 17일부터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이날 곽철곤 지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남원시의 청사진을 그리고 사업의 첫 삽을 떠야 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최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동으로 시민 간의 갈등을 야기하는 것은 남원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주민소환 서명활동은 남원시민에게 깊은 상처와 커다란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 남원시민이 진정 바라는 것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잘 사는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화합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남원시지회 관계자들은 이날 주민소환 서명활동을 강력히 반대하고 반대 표명의 의지로 삭발식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