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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를 기념하여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 위해 애쓰시는 송인준 회장님,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8년 동안 정도언론을 기치로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구촌의 발전을 주도하는 중심축으로 부상한 아시아 주요 뉴스를 신속하게 보도하고 심층적인 취재를 펼쳐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자유와 연대! 확장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한·미·일 안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인하여 신냉전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한·미·일 공조를 통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때에 오늘 포럼은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를 파악하고 질서를 새롭게 펼쳐 나가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기회로 삼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온 체육인과 함께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한한 발전과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장 이 기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