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등 220여명 투입 안전에 총력
|
창원시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기간인 지난 3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해상에서 '합포만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성황리에 펼쳐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불꽃쇼를 관람하기 위해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았다.
시는 인파 사고에 대비해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과 안전관리 요원 등 220여명을 행사장 일대에 배치해 행사 시작 전부터 종료 후 귀갓길까지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7시 사전 행사로 시작된 이날 불꽃쇼와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매직쇼와 라이브공연팀 비스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
이날 5000명이 넘는 인파에도 불꽃쇼는 작은 사고 하나 없이 마무리됐다.
시는 마산국화축제가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또 행사 중간중간 인파 밀집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 방송을 내보내며 행사장 내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불꽃쇼를 질서 있게 관람해준 관람객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축제 기간도 안전관리 역량을 한껏 발휘해 단 1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