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맞춤 금융지원 실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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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상생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은행장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골목상권,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서민과 지역을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소상공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임직원들과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아 골목상권을 살펴보고, 황선탁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회장을 만나 상권 활성화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문시장을 필두로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영업현장을 찾아 상권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지원에 힘쓴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지역 동반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67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및 약 246억원의 비용감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5300억원의 지원과 150억원의 감면을 지원했다.
또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소호컨설팅팀에서 전반적인 경영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리인하를 적용하는 SOS(SOho Success) 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진행하고 있다.
추가 금리감면도 시행중이다. 대구은행의 대표적 서민 지원 상품인 햇살론뱅크 신규 시 1.0% 금리감면을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 전세자금대출을 새로 받을 경우 가산금리도 최대 0.4%포인트 인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문시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토대로 고물가, 고금리를 어렵게 극복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서민금융상품의 추가 금리 인하,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출연 및 신상품 출시를 비롯해 이들을 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 확대 등 다양한 비금융적 지원도 신속히 모색 할 계획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성공은 지역 경제 전반의 성장을 의미하는 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돕겠다"며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