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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내 50만여 마리 소 ‘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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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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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럼피스킨병 백신수송
전북도 관내 50여만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됐다./전북도
전북도 관내 50여만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됐다.

전북도는 6일 도내 한육우·젖소 약 50만2000 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럼피스킨병은 백신을 접종한 뒤 소가 항체를 형성하기까지 최대 3주 가량 걸리기 때문에 11월 말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에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백신접종은 완료하였으나 항체 형성까지 흡혈 곤충 방제 및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이라며 "감염된 소는 모두 살처분해 식품 유통망에 유입되지 않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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