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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직업계고 기업·대상이 협력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를 말한다. 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는 2022년 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5월 김해시 체육관에서 열린 '김해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관련 기업 중 10개 기업체가 이번 업무 협약에서 김해 특성화고 학생 22명을 채용할 것을 확약했다. 또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현장 실습과 지역 내 다양한 취업 관련 행사를 열 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지난 2022년 직업교육 혁신지구(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에 선정된 이후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 지역 우수 인재 채용·학생 모집 등 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과 창업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왔다.
그 결과 2022년 연말 교육부 연차 평가에서 '우수' 지구로 선정됐고 기관 표창과 더불어 2023년 교육부 예산으로 5000만원을 추가로 받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경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해 지역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발걸음을 딛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 전문 인력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자체, 관계 기관, 기업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