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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0일 ‘전주 청청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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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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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있는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부터 전문 상담 및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
청년의 작품과 활동을 공유하는 전시장도 운영, 청년이음전주에는 정책 아이디어 교류의 장 마련
전주 청청페스티벌 포스터
전북 전주시는 오는 10일 시청 앞 노송광장과 청년이음전주에서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청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청청페스티벌에서는 전주지역 청년들의 재능과 지역 내 활동을 공유하고 선보이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작품전시, 청년교류, 청년이 선호하는 17가지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먼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송광장에서 진행되는 1부 행사는 △청년예술인 문화공연 △청년작품전시 △1:1 전문가 상담 부스(인사노무·건강관리·금융경제·타로카드·퍼스널컬러·이미지메이킹·스트렝스5) △문화 체험 부스(모루인형·그립톡·거울키링·가죽카드지갑·컵케이크·반려동물간식·핸드크림&립밤·향기나는 캔들·하비리움·공기정화식물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어 2부 행사로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에서 전주시 7기 청년희망단 8개 팀의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청년희망단원들은 이날 △포기하지마, 청년창업 천년까지 △비정규직 청년 지원사업 △금융교육을 통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자격증 취득 격력금 지원사업 △체육시설 등록비 지원사업 △전주 청년활동가 인증제 △전주 청정 변호단 △1인가구 안심호 지원사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전주시 청년희망단과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의 전주·완주 상생 교류회도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청청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과 청년이, 청년과 청년이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청페스티벌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또는 SNS(인스타그램) '청년이음전주'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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