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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6일 안양대학교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안양을 빛낸 청년 사례를 들며 이 같이 말했다.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최 시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안양시의 50년사를 회고하고 다가올 미래 100년을 선도할 다양한 첨단 시책을 제시했다.
이어 최 시장은 921억 원 규모의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파로스아이바이오', 자립 청소년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꿈을 키운 안무가 리아킴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권세현, 이정태, 유가람 선수 등 안양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안양학은 안양시의 역사와 문화, 현황 등에 대해 15주 동안 강의가 진행되는 명사 특강 형식의 수업으로, 안양시장을 포함해 역사 전문가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 안양시의 명사와 전문가들이 대거 강연에 나선다.
안양대는 2020년 교양과목으로 안양학을 처음 개설했으며, 2023년 2학기 현재 안양대를 포함해 대림대와 성결대, 연성대 등 모두 4개 대학이 안양학 교양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안양학은 2023년 2학기부터 안양예술공원, 김중업건축박물관 등 안양의 명소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학습'과 함께 안양산업진흥원과 연계한 견학 및 청년 창업가 특강 등을 통해 수강 학생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