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등 6개국 대상 390만 불 수출 협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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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국제수산엑스포에서 군은 11개 기업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완도군 수산 식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온·오프 수출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에도 참가해 다양한 완도 수산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바다식품, 해성인터내셔널, 더풀문 주식회사 등 4개 사는 일본과 미국 등 소재 기업과 10건(총 39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전복, 광어, 해조류 가공품 등 완도 수산물의 수출길을 넓혔다.
이번 완도군 수산 식품 공동 홍보관 운영에 참가한 11개 기업은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사랑S&F, 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제이에스코리아, 완도바다식품, 완도다어업회사법인, 대한물산, 완도전복주식회사, 우성물산영어조합법인, ㈜더풀문 등이다
업체들은 해초 국수와 전복 볶음밥, 광어 죽, 전복 차우더, 전복장, 암염 조미김 등 전복·해조류 가공품 시식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완도 수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공동관 외에도 5곳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개별 부스를 운영했고 한국전복산업연합회에서는 자숙 전복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완도 수산물 알리기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국제박람회 참가와 지원을 통해 수출 기업 제품 홍보와 더불어 수출 실적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수출 등 국제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완도군에서는 매년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