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를 체류형 관광...해상풍력 배후도시로 르네상스 시대 열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7010004582

글자크기

닫기

목포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11. 07. 16: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산과 조선 해상풍력 등 중심 도시로
서남권의 해상풍력 배후 도시로 덴마크의 세계적 베스타스 터빈 회사가 둥지를 틀도록 노력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오후 3시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를 주재하고 시민들과 건의사항에 대해 경청하고 답변하고 있다./이명남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7일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목포시를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 서남권 해상풍력 배후도시로 성장시켜 빛나는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맞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했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 시의장, 전경선 전남도 부의장, 최선국·조옥현·박문옥 전남의원, 정대성 목포교육장, 박의승 소방서장, 조성재 노인회장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전남의 정치 중심 중추 도시로 김대중 평화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도1호선 기점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 목포를 중심으로 광주~영암 아우토반 등이 완성되면 대한민국의 거점 관광도시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목포는 빛나는 르네상스 시대가 다시 올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근대문화 역사 자원이 풍부한 관광도시로 브랜드 파워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2025년 국제적 박람회 개최를 목포시 주관 국제행사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어 "수산과 조선 해상풍력 등 중심 도시 서남권의 해상풍력 배후 도시로 성장과 덴마크의 세계적 베스타스 터빈 회사가 둥지를 틀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풍력 기자재·데이터 산업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애쓰겠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환영사에서 "전남도와 목포시가 이번에 성공적으로 이뤄낸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 선수단 참석과 22개 시군이 함께 이룬 쾌거라"며 "함께 힘을 더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사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서남권 획기적 발전의 큰 축인 광주~염암아우토반 도로 건설과 무안 남악과 목포를 잇는 트램 건설은 목포발전을 크게 견일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건의 사항으로 마른김 공장 가공에 사용되는 해수취수시설 1호기 취수구의 위치가 오염에 노출돼 3호기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억원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민들은 △시 청소년수련원 교육실 보수 예산 지원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사업 예산 반영 △어업인 편익시설 지원사업 △시청소년문화센터 노후설비 보수 △아이맘 힐링센터 건립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유치 등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마른김 공장 가공에 사용되는 대양산단 해수취수시설 3호기 신설에 필요한 예산 도비 5억을 지원하고 시 청소년수련원 교육실 보수공사에 필요한 예산 4억원을 시에서 요청해오면 흔쾌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어업인 휴게 컨테이너 설치사업에 대해서는 시에서 추진하고 1억원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어업인 어구 보관 등 휴게 공간에 대해서는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