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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은 농협중앙회에서 농업경영인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비교평가를 통해 우수농산물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하는 대회다.
이번 '홍주씨들리스' 대상 수상은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 채소 부문 '홍성마늘'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홍주씨들리스는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수세가 강하고 열과가 심하여 재배가 까다로우나 적절한 당산비로 상큼한 맛과 독특한 향이 있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품종이다.
오선학씨(57)는 "그간 홍주씨들리스의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쏟은 노력이 대상으로 이어져 보람을 느끼고 홍성군의 포도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서원탁 군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장은 "2021년부터 홍주씨들리스를 지역 특화작목 육성 품종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재배기술 교육, 현장컨설팅 및 실증실험을 통해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정립에 힘써왔다"며 "대상 수상을 계기로 생산자단체 육성을 통해 공동출하, 농산물 가격 협상력 확보, 판매처 다원화 등을 도모하고 나아가 수출품목으로 육성하여홍주씨들리스의 명품화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