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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장, 도민 동의없는 메가 부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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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3. 11. 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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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적극적인 논의 통해 대응
의장님 대표사진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이 '메가 부산'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도민의 동의 없는 '메가 부산'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의장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경남도민의 동의 없이, 그리고 우리 도와 도의회, 관련 지자체와의 합의 없이는 추진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라며 "도의회는 이 사안과 관련해 침묵하지 않고, 민심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의회는 도에서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뜻을 같이 하면서, 경남도와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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