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민평형 인기 살아있네”…올해 전용 84㎡형 분양 비율 50.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8010004969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8. 09: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약 경쟁률서도 상위권…3040세대로부터 각광
남산 아파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밀집지역 전경./연합뉴스
올해 청약시장에서 '국민평형'으로 통하는 전용면적 84㎡형의 공급 비율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3분기 전국에서 공급된 5만8274가구 중 전용 84㎡형은 2만9천412가구로, 전체 50.47% 수준이었다.

작년(54.17%)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이 평형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청약 경쟁률도 높다. 지난 7월 서울 용산구에 공급된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의 전용 84㎡A형은 11가구 모집에 5771명이 신청해 524.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북 청주에서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 전용 84㎡형도 49가구에 1만2984명개의 통장이 몰려 264.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주요 수요층으로 분류되는 3040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이어서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용 84㎡형은 과거 중대형에 가까운 면적이었지만, 소득수준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3인∼4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대표 면적이 됐다"고 평가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