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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북부동은 8일 분성산 일원에서 산불방지 기원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번 산신제에는 초헌관 박창근 북부동장, 아헌관 김명규 주민자치회 회장, 종헌관 김진관 통장협의회 회장이 맡아 예를 다했으며 80여명의 동민들이 참례해 한마음으로 산불없는 북부동이 되기를 기원했다.
경운산과 분성산이 있는 북부동은 김해시에서 유일하게 산신제를 올리는 곳이다.
박창근 북부동장은 "분성산은 우리동민 뿐만 아니라 김해시민 모두가 즐겨찾는 등산로와 숲길이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불 제로화를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