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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국내 최초 ‘옵토메트리학 전공’ 석·박사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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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1. 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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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서울 대학원 사진
백석대학교 서울 대학원.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옵토메트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옵토메트리학 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했다. 모집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9일 백석대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의 사용 증가로 시력보호와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옵토메트리학 전공에서는 안경광학을 포함한 시(視)과학 전반에 대한 이론과 다양한 시기능 이상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적인 검안학을 수학하게 된다.

옵토메트리학 전공은 △소아 옵토메트리 △임상 옵토메트리 △재활 시과학 △노년 시과학 등 검안학 관련 전문 교과목과 △안과생체재료 △임상특수렌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과목을 개설해 학문적인 내용과 실습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효진 옵토메트리학 전공지도교수는 "1983년 안경광학과라는 명칭을 사용한 후 40년 만에 검안학의 전문성을 포괄할 수 있는 '옵토메트리학'이라는 명칭 변경만으로도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옵토메트리 교육과정으로 최신 옵토메트리 이론 및 실무를 습득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대학원은 1996년 문을 열어 올해 28년을 맞았다. 2500여 명의 석·박사과정생이 학문에 정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강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석박사 생활관인 '조이하우스'를 개관했다.

백석대학교 대학원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우편과 유웨이어플라이를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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