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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지역 주민 등 교통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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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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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 감소 대책 등 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도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지난 8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진행된 'CEO와 함께하는 TS담소'행사에서 교통안전공단 임직원, 교통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8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기관장과 이해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TS담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김천시 및 경찰 등 교통 유관기관 실무자와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자, 학부모, 대학생, 교통 시민단체 회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 요구 등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토론 전 참석자들에게 공단에서 추진 중인 보행자 안전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과 다양한 정책 요구 사항 등에 대해 질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아이들을 도보로 통학시키는 학부모, 교통안전 도우미로서 봉사 중인 시민, 현재 택시를 운행 중인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현장에서 몸소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중인 담당자들이 직접 겪은 경험들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권 이사장에게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권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얼마나 공단에 기대하는 바가 큰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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