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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을 담다’특별사진전 개최…이달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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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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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 사진작가, 20여 년간 담아낸 옥정호와 붕어섬 임실군청, 옥정호와 임실N치즈축제 등과 콜라보 이뤄
1. 옥정호
고기하 작가의 '임실을 담다' 특별사진전 작품.
전북 임실군의 옥정호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이 오는 17일까지 임실군청 로비에서 전시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도내에서 잘 알려진 사진작가인 고기하 작가가 지난 20여 년간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옥정호 사계절의 모습과 최근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현재를 찍은'임실을 담다' 특별사진전을 마련했다.

전시된 사진들은 총 35점으로 고기하 작가의 작품 18점과 임실군청에서 준비한 17점이다.

고 작가의 작품들은 2000년도 초반부터 2019년까지 20여 년간 찍은 옥정호와 붕어섬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과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 물안개, 붕어섬 당시 모습, 오봉산에서 바라본 운암대교, 운정리 부부의 하루 등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옥정호와 주변 풍광을 담아내 매우 가치가 뛰어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다.

고 작가는 전라북도 사진대전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사진축전 특별전(남북산하전)은 물론 다수 유명사진전에 참여했다.

그는 2008년 전라북도 사진대전 대상을 시작으로 2013년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 대상, 2008년~2019년 대한민국 사진대전 특선 1회·입선 9회를 비롯 올해 제61회 한국사진문화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수상 경력을 다수 가지고 있는 사진작가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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