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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도내에서 잘 알려진 사진작가인 고기하 작가가 지난 20여 년간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옥정호 사계절의 모습과 최근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현재를 찍은'임실을 담다' 특별사진전을 마련했다.
전시된 사진들은 총 35점으로 고기하 작가의 작품 18점과 임실군청에서 준비한 17점이다.
고 작가의 작품들은 2000년도 초반부터 2019년까지 20여 년간 찍은 옥정호와 붕어섬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과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 물안개, 붕어섬 당시 모습, 오봉산에서 바라본 운암대교, 운정리 부부의 하루 등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옥정호와 주변 풍광을 담아내 매우 가치가 뛰어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다.
고 작가는 전라북도 사진대전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사진축전 특별전(남북산하전)은 물론 다수 유명사진전에 참여했다.
그는 2008년 전라북도 사진대전 대상을 시작으로 2013년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 대상, 2008년~2019년 대한민국 사진대전 특선 1회·입선 9회를 비롯 올해 제61회 한국사진문화상 수상 등 굵직굵직한 수상 경력을 다수 가지고 있는 사진작가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