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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단체들과의 수수료 협상에 대해 "현재 저희가 일반 택시에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는데 이분들이 90% 정도 된다"며 "가맹택시에게 수수료를 받고 있고 이것이 20%로 알려져 있지만 택시가 실제 부담하는 수수료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수수료가 복잡한 체계로 돼 있어서 사회적으로 비판을 많이 받았다"며 "오는 13일 택시4단체와 가맹택시연합회 등 택시업계 5 단체와 수수료 체계·가맹택시 사업 구조 등에 대해 협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카오모빌리티는 금융감독원의 매출을 부풀렸다는 의심에 감리를 받고 있다. 금감원은 케이엠솔루션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회사인 만큼 두 계약을 사실상 하나의 계약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사업 면허를 가진 자회사, 택시업체와 3자 계약 형태로 계약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별개의 계약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