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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용역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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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11. 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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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9일 수원시청에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광역철도로, 이날 보고회는 해당 지자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용역은 향후 1년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이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교통현황 분석 △수송수요 예측 △기술 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준비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경기도를 포함한 4개 지자체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구 100만 특례시 임박 및 진안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대처와 관내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 확충이 절실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는 앞으로 진행될 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빠르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화성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은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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