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도, 만 3~5세 ‘무상보육·교육’ 2024년부터 실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0010006685

글자크기

닫기

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0.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린이집 유아 필요경비 월 13만8000원 지원 완전한 무상보육
유치원, 어린이집 어디를 이용하든 균등한 교육·보육 서비스 제공
전묵도 청사
전묵도청.
전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만 3~5세 유아들이 내년부터 무상보육·교육을 받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2023년 제2회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가 상향 지원으로 최종 합의된 결과이다.

이로써, 2024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이든 어느 기관을 이용해도 부모의 추가 부담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유아 1명당 지원되는 금액은 어린이집 필요경비 2023년 월 10만원에서 2024년 월 13만8000원으로 3만8000원 인상하며 사립유치원은 2023년 월 13만5000원에서 2024년 월 16만5000원으로 3만원 인상한다.

전라북도의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은 도 시책사업으로 2023년 최초시행 하였고, 2024년 지원금 인상으로 지원 대상 및 지원금 측면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대의 지원을 하게 될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부모가 부담했던 차액보육료를 2023년부터 전액 지원함에 따라 전북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는 완전한 무상보육으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형 무상보육과 교육으로 부모 아이 모두 행복한 전북,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가는 전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