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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3월 단체교섭을 시작해 인사평가, 복무, 공사의 사회적 책무 등의 분야에 대한 개정안을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합의를 이뤄냈다.
특히 노사 양측은 이번 교섭을 통해 사회, 경제, 정부정책의 변화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해 지방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노동조합 측에서 공공부문 노동조합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교섭에 임하는 등 결코 무리한 요구 없이 현 사회실정에 맞는 대화가 오고가 무분규 협약체결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공공노사문화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붙임]노사 단체협약 체결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10d/2023111001001252400068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