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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 10일 개최한 섬유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총 83명이 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최 회장은 모범경영인 분야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얻게 됐다.
최 회장은 41년간 여성 캐주얼 분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 사업다각화, 친환경 ESG 경영, 업계 발전을 위한 적극적 리더 역할 수행 등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의류사업 소상공인으로 창업해 패션브랜드 17개 전국 2000여 개 매장 운영과 유통사업으로 다각화를 통해 형지그룹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 한국섬유신문 회장,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 한국의류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섬유패션업계의 리더를 자임했고,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의 활동으로 산업계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밖에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부회장, ESG포럼 회장, 환경재단 이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패션으로 모든 세상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왔는데, 이번 수훈은 한층 더 매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섬유패션업계의 발전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