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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企)찬 경남 지역혁신프로젝트'는 경남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창출 목표인 총 323명 대비 119%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도는 △스마트센싱유닛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기업지원) △디자인-제조 융복합 디자이너 일자리 창출사업(기업지원) △주력산업 사업재편을 통한 신성장 일자리 창출사업(취업연계) △경남 숙련기술자 일자리 플랫폼(취업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센싱유닛 분야 일자리 창출'은 스마트기계 산업분야 관련 기업이 신규 채용 시,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을 고용연계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디자인-제조 융복합 디자이너 일자리 창출'은 제조기업과 디자인기업을 매칭하여 제조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이 과정에서 신규 고용된 디자이너에게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을 연계하고, 제조기업의 자체적인 디자인 전문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존의 기업지원 사업과 차별점이 있었으며, 스마트센싱 유닛·디자인 분야에서 23개사 기업지원으로 32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신성장 일자리 창출'은 신성장 산업 전환 기조에 발맞춘 내연 자동차 부품, 기계산업 등 제조기업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조업체 10곳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중, 동양하이테크 등 3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이번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고용현안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여러 기관들이 협력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청년에게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전문경력자에게는 맞춤형 재취업의 기회 제공을 통해 빈 일자리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