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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민간위탁 용역결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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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11. 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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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간담회 (1)
완주군의회가 13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의회-민간위탁기관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완주군의회
전북 완주군의회가 13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의회-민간위탁기관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완주군의회 민간위탁 사무 연구회가 추진한 '완주군 민간위탁사업 운영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 인식 및 개선방향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해당 용역결과에 양 기관은 △민간위탁 위원회 공정성 제고를 위한 위원정수 확대 및 심사평가방식 개선 △수탁자 범위 확대 및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경제조직 참여확대' △성과평가 시기 및 회수 조정 등을 통한 운영성과평가 개선 △수탁기관 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해 수탁자 선정기준 등에 포함 △수탁기관별 생활임금 도입 검토 △비품 및 후원물품 관리철저를 위한 대안 마련 △민간 위탁 일몰제 도입 등 총 14건의 개선 사항이 제시됐다.

심부건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발전적인 개선방안을 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덕 대표의원은 "오늘의 자리를 통해 수탁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수탁기관과 소통함으로써, 완주군 민간 위탁업무의 공정성확보, 책임성 강화 등 질적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 민간위탁 사무 연구회는 용역결과와 위탁사업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민간위탁 관련 조례에 대한 개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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