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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미도서관, 지역사회 협력으로 ‘밀리의 서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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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11. 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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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 홍보 웹포스터
경기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 지역사회 협력 서비스로 이천시민에게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밀리의 서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한 청미도서관은 가까운 극동대학교(충북 음성군 소재) 학술정보관과 협력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천시 도서관은 매 분기별 200명의 시민에게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극동대 학술정보관과의 협력으로 '밀리의 서재' 이용계정 50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리의 서재'는 기존의 소장형 전자책 서비스보다 신간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인기도서도 기다림 없이 읽을 수 있어 이천시민의 호응이 높다는 게 도서관측의 설명이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미도서관과 극동대 학술정보관의 협력을 통한 전자책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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